오늘 하루도 안전하십시오 다 잊어도 이들은 기억합니다. 같은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니까요 다 잊어도 그들은 기억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곁에 없으니까요 박지민의 행복안전편지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