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29

「2018년도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시행 공고

아래 안전보건공단의 공고내용입니다 산업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와 범국민 안전보건의식 고취에 기여하기 위한 「2018년도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8년 1월 1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붙임 1.공고문 1부. 2.공모사업 신청 양식 1부. 3.사업계획 수립, 예산편성 및 집행기준 1부. 붙임파일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2018 안전문화확산 참안전교육개발원과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지사항 2018.01.15

[안전교육자료] '감성안전마인드' 베이직 버전입니다.^^

비오는 화요일 안전하셨죠~ 오늘은 안전교육자료로 오래전에(2012년도네요~) 했었던 1시간용 베이직 버전을 강의안 원본으로 공개합니다~ 감성 마인드쪽으로 주제가 잡혀 있으니까~ 보시고 감성 안전교육에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파일은 ppt로 첨부파일에 올려져있습니다^^ * 본 자료를 사용하는 여러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이 있어 재 공지 합니다. 본 자료는 공공저작물로 아래와 같이 공공라이센스에 대해서 공지되어 있습니다. 글 우측하단에 아이콘을 보시면 저작권 표시, 상업적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로 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라고 했으니 법적으로 도용이 아니다가 아니라 공공저작물 라이센스 표시를 해서 법적용이 되니,이를 알고 잘 지켜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부디 알고 잘 사용하시길 ..

[안전 이야기 ] 우리 안전리더님들은 '보스효과'를 아십니까?

권력•지위 높을수록 안 웃는 ‘보스효과’ 지난 신경과학 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지위와 권력이 표정을 결정한다고 한다. 작은 미소조차 권력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는 것이다. 신경회로에 새겨진 사회적 반사반응이 미소 지을 때를 결정한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상대의 미소에 답해 미소를 짓거나 짓지 않는 무의식적 표정반응을 분석한 결과, 우리가 상대방의 지위와 권력 혹은 계급을 바탕으로 웃을지 말지를 반사적으로 결정한다고 나타났다. 지위와 권력이 신경생리에 영향을 끼치는 ‘보스효과’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미 국립 신경질환•뇌졸중 연구소의 인지신경과학자 숙레이 리우는 “지위나 권력같은 사회적 요소는 신경구조 형성에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사내정치는 타인의 얼굴과 표정을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