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안전교육개발원 일상

예쁜 미니로 변신해가는 어머니의 가게^^

안전강사 박지민 2012. 5. 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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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긴 강의여행을 와서 미처 챙겨오지 못한 짐들을 부모님께 고속으로 보내달라고 부탁을 하고 잘 보내주셔서^^ 용돈삼아 얼마되지 않는 돈을 보내드렸는데 아버지께서 그냥 사용하시지 않으시고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니카페 미니에서 밖에서 먹을수 있도록 칸막이를 하셨다네요^^
제가 해 드려야하는데. ..
죄송함과 고마움이 교차하네요 얼마되지않은 돈인데 말이죠.
더욱 두분께 잘 해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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