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안전하십시오 다 잊어도 이들은 기억합니다. 같은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니까요 다 잊어도 그들은 기억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곁에 없으니까요 박지민의 행복안전편지 2015.04.16
(산업안전교육/감성안전교육)함께 완성하는 감성안전 의식 오전엔 화성 오후에는 부산이었습니다. 한 중소기업의 대표님이 직접 안전의식교육을 요청해 주셔서 세월호 가족들이야기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내 몸이 안전하지 못하다면 가족과 함께 웃었던 그날이 가장 행복했다고 느끼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서 다음에 뵐 때까지 안전하십시오~ 교육현황-참안전교육개발원/근로자 안전교육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