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2.23(화) 8시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8차 국무회의에서 ‘2016년 범정부「생애주기별 안전교육」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를 소개하였습니다.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는 영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갖추어야 할 개인의 안전역량을 생애주기에 따른 안전교육 요구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개인의 생애주기별, 안전분야별로 어떤 시기에 어떤 안전교육이 필요한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 공개됩니다. 


<사례> 

대전시에 사는 김안전씨 부부(남 40세, 여 38세)는 초등학교 1학년, 4학년인 아이에게 다양한 교육을 시키기 위해 주말이면 계획을 세워 나들이를 갑니다. 오랜만의 따뜻한 주말이 예보된 내일은 1박 2일로 서울에 있는 ‘난지캠핑장’에 가서 캠핑을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맛있는 저녁 후 이어지는 가족회의에서는 내일 나들이를 대비하여 각자 준비물과 놀거리를 논의하며, 캠핑가기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검색포털에서 국민안전처의 “안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 게시판에 들어가 먼저 ‘전기·가스안전’ 분야를 클릭하였습니다. 예전에 가스불 끄는 것을 깜박하고 나왔다가 오던 길을 되돌아갔던 경험이 있어서입니다. 이번 나들이는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만큼, ‘보행’과 ‘대중교통’ 분야도 확인하였습니다.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 게시판은 각 안전분야(6개 분야-23개 영역-68개 세부영역)와 생애주기(영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청년기·성인기·노년기)를 클릭하면 동영상·교재·리플렛·인포그래픽·웹툰 등 취향과 기호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캠핑안전’ 분야로 들어가 야외활동 위험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자료를 본 후, 마지막으로 ‘화재안전’ 분야에 들어가 화재 대피요령을 다함께 시청하였습니다. 내일 나들이를 가면서는 “(가칭)안전통통 앱”에 들어가 OX퀴즈, 안전퍼즐, 안전송 등을 이용할 예정이다. 다음 주말에는 홈페이지 상에서 보았던 ‘전국 안전체험관’ 정보를 활용하여, 전북 임실에 있는 국내최대 규모의 ‘119 종합안전체험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 주요내용


  ◇ 생애주기 분류

   - 영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 성인기, 노년기의 6개 주기

 ◇ 안전교육 범주

   - 6개 대분류(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 23개 중분류(화재안전, 대중교통안전, 폭력안전, 식품안전 등)

   - 68개 소분류(다중이용시설 안전, 제품사용 안전, 승하차시 안전, 감염병 대처 등)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내용은 발달 수준에 따라 ‘안전사고의 위험을 인지하는 능력→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는 능력→ 사고 예방 및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 타인을 위해 교육·지도·구조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화하였습니다.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는 각 부처에서 개별 시행중인 기존 안전교육 체계와 교육내용을 수용하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보완하고자 하는 기본방향 아래 추진되었습니다.


생애주기에 있어서는 통계청, 여성부, 세계보건기구(WHO) 등의 분류기준 및 국내 관련법(「영유아보육법」, 「아동복지법」, 「청소년보호법」, 「노인장기요양법」등)을 수용하여 영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청년기·성인기·노년기의 6개 주기로 분류하였습니다.


안전분야에 있어서는 ‘일생 동안 일반인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문제’를 고려하였다. 그리고 교육부 「학생 안전교육 7대 표준안」, 복지부 「아동복지법」상 안전교육 5대 기준, 국민안전처 「제3차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반영하여 6개 대분류·23개 중분류·68개 소분류로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교육부·복지부 등 관련부처와 전문가, 안전관련 민간단체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점검회의를 개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안전교육 내용을 확정하였습니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를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안전교육 전문강사’ 양성, ‘안전체험시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 국민 안전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ㅡ 출처. 국인안전처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