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안전편지) 1워루30일. '좋게좋게' 행복안전편지 1월 30일 '좋게좋게' 우리는 아주 가끔 어떤 일을 처리할 때 '좋게좋게 합시다' 라는 말을 합니다. 이런말을 듣게되는 상대방도 아주 가끔이지만 '좋게좋게' 처리를 해 줄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안전을 위해서는 '좋게좋게' 라는 말을 하면 안되겠습니다. 안전보호구 착용때도 '좋게좋게' 작업 전 점검때도 '좋게좋게'를 말한다면 결국 나의 안전은 좋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행복안전편지였습니다. 박지민의 행복안전편지 2023.01.30
(알림) 23년 노동부 주요 업무 추진계획 1월 9일에 올려진 23년 노동부 주요 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노동부 사이트에 가면 있습니다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해서 올립니다 공지사항 2023.01.26
(행복안전편지) 1월 16일. '그럭저럭' 행복안전편지 1월 16일 '그럭저럭' 우리가 가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그때 안부에 답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뭐 그럭저럭 지냈습니다' 라고 답합니다. 이말은 나는 큰 사고없이 지냈지만 크게 좋은일도 없었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나 이 말은 한가지 생각못한 것이 있는 답입니다. 내 몸과 마음이 안전한 것이 가장 좋은 일이라는 것을 못 느끼고 하는 답이라는 것입니다. 나의 안전은 그 어떤 일보다 가장 좋은 일이죠. #행복안전편지 였습니다. 행복안전편지 박지민의 행복안전편지 2023.01.16
(행복안전편지) 1월 9일 '온전함' 행복안전편지 1월 9일 "온전함" 23년이 밝았지만 아직 22년의 좋지 않은 기운들이 있다고 투덜거리는 지인의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해 준 말은 '그래도 너의 신체는 온전하지 않느냐, 그 온전함을 고맙게 느끼면서 다시 23년을 계획해 보라'고 했답니다. 지금 편지글을 듣는 당신은 어떠신가요? 온전하시죠^^ 1월 9일 행복안전편지 였습니다. 행복안전편지 '온전함' 박지민의 행복안전편지 202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