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안전 210

(행복안전편지) 3월 6일. '곰곰이'

오늘이 경칩이고, 이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꽃놀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봄에 꽃놀이는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안전해야 할지는 생각을 해 보지 않는다는거지요. 오늘는 봄꽃놀이보다 내가 어떻게하면 안전해질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행복안전편지였습니다. #박지민강사 #행복안전편지 #곰곰이

(행복안전편지) 1월 16일. '그럭저럭'

행복안전편지 1월 16일 '그럭저럭' 우리가 가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그때 안부에 답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뭐 그럭저럭 지냈습니다' 라고 답합니다. 이말은 나는 큰 사고없이 지냈지만 크게 좋은일도 없었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나 이 말은 한가지 생각못한 것이 있는 답입니다. 내 몸과 마음이 안전한 것이 가장 좋은 일이라는 것을 못 느끼고 하는 답이라는 것입니다. 나의 안전은 그 어떤 일보다 가장 좋은 일이죠. #행복안전편지 였습니다. 행복안전편지

(행복안전편지) 1월 9일 '온전함'

행복안전편지 1월 9일 "온전함" 23년이 밝았지만 아직 22년의 좋지 않은 기운들이 있다고 투덜거리는 지인의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해 준 말은 '그래도 너의 신체는 온전하지 않느냐, 그 온전함을 고맙게 느끼면서 다시 23년을 계획해 보라'고 했답니다. 지금 편지글을 듣는 당신은 어떠신가요? 온전하시죠^^ 1월 9일 행복안전편지 였습니다. 행복안전편지 '온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