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659

행복안전편지 4월 3일. '서서히'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현실에 안주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샌가 의식이 깨어나면 그제서야 우리 주변을 보게 됩니다. 안전도 마찬가지 일때가 많습니다. 늘 해 오던 일이기에 서서히 나의 안전의 중요함을 잊어버릴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서서히 잠들어가던 나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행복안전편지였습니다.

행복안전편지 3월 27일. '소식'. 

우리는 아주 오랜만에 전해 듣는 친구의 소식에 반가움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성적 소식에 기뻐하기도 슬퍼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기쁘거나 슬프거나 다 소식 덕분이죠. 그러나 나의 안전의식이 제자리에 있는지에 대한 소식은 궁금해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말이죠. 오늘은 3월 마지막주를 보내면서 집나간 나의 안전의식이 돌아왔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월요일이 되면 좋겠습니다. 행복안전편지였습니다. #박지민강사 #행복안전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