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강사 1642

(행복안전편지) 1월 9일 '온전함'

행복안전편지 1월 9일 "온전함" 23년이 밝았지만 아직 22년의 좋지 않은 기운들이 있다고 투덜거리는 지인의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해 준 말은 '그래도 너의 신체는 온전하지 않느냐, 그 온전함을 고맙게 느끼면서 다시 23년을 계획해 보라'고 했답니다. 지금 편지글을 듣는 당신은 어떠신가요? 온전하시죠^^ 1월 9일 행복안전편지 였습니다. 행복안전편지 '온전함'

(행복안전편지) 11월 7일. 아픔

아픔은 일정 부분 남겨두어야 한답니다. 그래야 훗날 즐거움이 와서 남은 아픔을 다독여 준다고 하니요. 지난 한 주는 모든 이들이 아픔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느꼈던 그 아픔을 완전히 없애지 마시고, 조금 남겨두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훗날 즐거움이 와서 다독여 줄 수 있지 않을까요?. 11월 7일 행복안전편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