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열심인 신입 강사님 두분이 전화를 주시고(같은 CS 아카데미를 나오신것인지 아님 뭐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한분은 역시나 금융 회사의 담당분이셨네요.


오늘은 저희 교육원의 무서운^^; 팀장님이 다 받아서 처리를 해 주셨습니다. (제가 강의로^^~)


우선 신입 강사님들은  CS 아카데미에서 CPR 교육은 외부 위탁으로 강의를 받고 이수를 하셨다고 하셨구요.

관련해서 선배 강사님들께서 금융후원사 무료 안전교육이라고 해 보지 않겠냐고 하루에 2~3건 강의가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검색을 하다가 저 박지민 강사가 검색되어 전화를 걸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네요.(이게 진실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겠죠^^;)

 

 


답변은 드리면 CPR(심폐소생술)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이나 특별안전보건교육 등 산업안전보건교육의 일반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정확히 설명을 드리면


1. 유해.위험환경작업에서 밀폐환경작업 교육에서 질식사 대응법 교육을 할때

2. 보건교육중에 직업병 교육에서 뇌.심혈관질환으로 쓰러진 동료에게 응급대처법 교육을 할때

3.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때 열피로부터 열사병까지의 단계에서 응급대처법 교육을 할때

 

 

등의 교육때(이외에도 많은 교육에) 포함이 되는 겁니다.  하나의 챕터로 말이죠. 저희 교육원에서도 하나의 챕터로 다룹니다.  


이글을 올린 이후 시간부터는 부디 글을 잘 읽어주시사~


금융사의 담당분들이나 안전교육을 하신다고 말하고 다니시는 강사님들이나 나~ 안전교육 CPR한다고 나~ 안전교육 재난안전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게다가 올바른 강사의 역량이 안되시는데 강사양성과정 정규과정을 밟아보지도 못하셔서 강의때 강사스럽지 못하다는 이야기까지 듣게하는~ 실제 저희 교육원 소속의 강사님에게 안전교육 강사라고 하는데 레깅스에 가디건 걸치고 와서 보기에 안 좋았다고 하셨다네요--;) 부디 올바르게 강의하는 강사님들을 욕 보이기 않게 제대로 알아보시고 올바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금융회사의 담당분들께서 그동안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평범한 착실한 중.소기업의 담당분들이나 사업주분들이 혼란을 일으켜 무료 안전교육이라고 법정 의무교육이라고 반 위협을 하시고,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거셔서 중소기업 담당분들이나 사업주분들이 산업안전보건공단이나 고용노동부 산재과에 문의를 해서 이분들도 확인한다고 귀중한 시간을 버리고(저희 원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실제 참으로 중요한 생명을 다루는 산업안전보건교육을 금융상품을 팔면서 한다고 오해하셔서 산업안전보건교육 강사를 강사 나부랭이로 만드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폭염에 장마인 혹서기에 일하시는 모든 노동자분들이 안전한 세상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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