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뉴스로보는안전이야기) 버스기사 성폭행, 나만 아니면 의식은 사고를 부릅니다 어제 뉴스를 접하고서는 울분이. . .-- 기사님들 자신의 자녀였다면... 어느 한분이라도 말리셨을텐데요. . . 그 여고생은 트리우마에 생활이 가능할 수가 없을텐데. . . 나만 아니면 의식이 너무 많으셔서 결국엔 철창에서 식사를 하시게되는 사고를 불렀죠. 안전한 뉴스/사진과뉴스로보는 안전뉴스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