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벤처기업서 폭발 사고…3명 부상

재해발생일 : 2014년 10월 28일 15시 10분

재해발생장소 : 대전시 대덕구


재해개요 : 10월 28일 오후 3시 10분께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 한 벤처기업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대전 대덕구 신일동 한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건물 일부가 부서져 있다.

이 사고로 대학원생 박모(28·여)씨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벤처기업 내부 기기 등을 태우고 12분 만에 진화됐다.

사고가 난 벤처기업은 과산화수소를 이용해 로켓 연료를 만드는 곳으로 박씨 등은 이날 벤처기업 견학을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 등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대학교 연구소 학생(학연생)' 자격으로 일하며 연수를 받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산화수소 농축 과정에서 기계 장치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ㅡ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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