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안전교육개발원! 안전교육의 산실~

오늘은 인천 건설기술교육원 본원에서 감리사분들과 7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감성안전관리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꼭 필요한 부분만 엑기스로~다가 역시나 분석적 성향을 가지신 분들이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달걀 살리기 게임에서는 적절하게 안전관리비를 쓰면서 안전할 방법을 찾으시던 분들이 눈에 선합니다. 직접 교육을 하신다고 교육내용이 좋다고 해 주신 감리사님은 어여 연락주세요^^ 아 그리고 아이에게 보여주시겠다고 욕 실험 영상 보내달라셔서 보내드렸습니다~ 내일까지 안전하게 교육받으시고 안전한 귀향길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비오는 수요일이었네요. 대전 한남대 56기념관에서 현대건설 관리감독자분들과 우리를 살리는 보건의 기술을 함께 했습니다.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들이 많으셨을테데 서로 안전하기 위해서 협업하신 덕분에 전체팀중에서 6팀이나 안전하게 달걀을 살리셨습니다. 박수를 다시 한번 보내드립니다. 달걀을 살리셨던 그 마음으로 현장에서도 늘 근로자들과 함께 안전하시길 기원 합니다~ 늘 행복안전하십시오~

오늘은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에서 포스코캠텍의 리더분들을 뵈었습니다. 길안내시에 사고를 부르는 병인 빨리빨리와 대충대충병 기억하시면 안전한 사업장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매년 강의 소개를 해주신 교육원 고문이신 윤국창 차장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임대우 리더님 배려감사합니다^^~ 늘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른아침에 부산에서 현대건설의 관리감독자분들의 뵈었습니다. 안전인사로 시작하고 끝을맺는 현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포스코캠텍분들을 만나기 위해서 포스코 글로벌안전교육센터로 갑니다~

오늘은 덥네요. 한양입니다~ 현대건설 리더분들과 우리를 위한 보건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함께 했습니다~ 내일까지의 교육에 지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늘 안전하세요 그리고 점심쿠폰 주셔서 맛있게 점심먹었습니다^^~

오늘은 한양에서 시작해서 한양에서 끝이 났습니다. 현대건설 안전관리자분들과 보건의 기술로 함께 했습니다. 늘 건강에 그린라이트를 켜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현대건설 데이네요^^ 오후엔 기술직 안전관리책임자분들과 우리 알아야 할 보건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함께 했습니다. 이제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이되니까 근로자분들의 보건관리 잘 하시면 우리 리더님들도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서울입니다. LTE급 이동이지요~ 여러분들도 되시죠^^; 오늘은 더운 날씨에도 현대건설 관리감독자분들과 우리와 근로자들을 위한 건강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늘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참 사진은 화장실 가는것 아닙니다^^~

비오는 목요일엔 빨간장미를...은 아니지만 비가오는 오늘 다스의 관리감독자분들과 함께 안전할 수 있는 감성안전관리의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내가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은 함께 안전할 방법을 찾는것이라는것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안전하십시오~

오늘은 광주랍니다. 광주의 선운지구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분들과 함께 즐겁게 안전하기 위한 방법을 관리감독자분들과는 근로자들과 리더분들은 건강을 위한 질병예방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함께 했습니다. 최근에 건설현장 사고가 잦은데 늘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부산의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서 경북과 경남지역의 현대건설의 안전관리자분들과 함께 보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달걀을 살리셨듯 내 몸의 안전을 챙기면서 근로자들의 안전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안전하십시오~

대구경북산업안전본부 경북북부지회에서 관리감독자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안전하십시오^^

안전하십니까^^ 참안전교육개발원입니다. 2014년 변경된 산업안전교육 시행령에 따라서 사무직군들의 경우 매월 1시간 또는 1분기에 3시간 이상 안전교육을 시행하면 됩니다. 여기에 맞춰서 저희 참안전교육개발원에서 사무직군을 위한 산업안전교육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교육과정을 잘 보시고 많은 문의 및 신청을 바라겠습니다.^^ 2014 사무직군 산업안전교육 소개서 파일로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제 귀랍니다^^ 왜 갑자기 귀 사진이냐구요? 오늘은 경주에서 서로 함께 안전한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관리감독자분들의 뵈었거든요. 강의중에 사람의 귀가 두개인 이유를 여쭤보니 듣고 무시하라고, 듣고 또 들으라고 등 다양한 의견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나이는 어리지만 귀가 두개인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을 드리니 고개를 끄덕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행복안전하게 생산기술자분들과 소통하는 안전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강의사진 대신 제 귀와 함께 귀가 두개인 이유를 적어봅니다 우리는 양쪽의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도록 두개의 귀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유가 많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를 향한 칭찬과 비판을 잘 듣고 어느쪽이 더 정확한가를 가늠하라고 하느님이 귀를 두개를 주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안전교육강사협회 관리감독자 교육과정에 참여했습니다.오늘분들도 역시나 무사고 사업장의 안전리더분들이라 화이팅과 함께 배려심들이 넘치셨어요~강의 끝나고~ 안전하십니까~와 안전하셨습니까~만 기억에 남는다고 말씀해 주신 리더님께 감사드립니다^^다음에 뵐 때까지 안전리더님들의 사업장과 가정에 늘 행복안전하시길 바랍니다.^^